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보궐선거 (문단 편집) == 선거 이후 == * 3월 30일, [[경남 FC]]의 [[경남 FC/2019년|4라운드 경기 때]] [[자유한국당]] 당대표인 [[황교안]]과 창원시 성산구 후보인 [[강기윤]]이 [[창원축구센터]]의 관중석 내에서 선거 유세를 강행해 논란이 되었다. 사태가 커지면서 위키에도 따로 문서가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한국당 경남 FC 경기 난입사태]] 항목 참조. 결국 자유한국당은 창원축구센터가 있는 창원 성산에서 500여표차로 패배했는데, 당시 축구장의 관중이 500명은 충분히 넘었고, 사태를 다룬 언론 보도에 영향받은 유권자가 있었으며 비공개 여론조사 공표 기간 동안 강기윤 후보가 역전한 여론조사도 있었는데 간발의 차로 진 것을 보면 충분히 당락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 (통영-고성 항목에 이미 서술되어 있지만) 2019년 4월 1일, 자유한국당의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인 정점식 후보의 최측근이 지역 신문사의 기자를 매수하려고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http://m.hanryeo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29&fbclid=IwAR1QtCId11XbVRFepOLetEqNPopflYRg0D5Mm2mfx3n3nqYU_1yslDhl6xk|<속보> 정점식 후보 최측근, 신문기자 매수 시도 선관위 고발당해]] 위의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이틀 만에 나온 뉴스이다. 공교롭게도 한국당의 국회의원 후보 둘 모두 본 투표일을 얼마 안 남기고 이틀 간격으로 논란에 서게 된 것이다. * 4월 1일, [[오세훈]]이 창원 유세 중 "정의당이 유세를 하면서 노회찬 정신을 자주 언급하는데, 이 선거가 무엇 때문에 열린 것인가? 돈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당이 다시 창원의 대표가 되어야 하겠는가?'란 발언을 해, 정의당 측에서 사자 명예 훼손으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88259.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